벌써 24년이 몇시간 남지않았네요...23년에 목표세운것과 올해에 한일들을 되돌아보면서 25년도 잘 보낼 수 있게 회고해보려 합니다. 우선 작년에 작성한 목표를 긁어왔어요 어느정도 진행하거나 고민했지만 '완료 했다' 라는 표현은 할 수 없는 목표들이 있네요1,2,3 번째 목표들은 계속 현재진행형이 되버렸어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찾아야할 숙제예요4번째 목표는 이직이지만 사내 내부이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이룬것..? 이라고 봐야할 것같네요5번째 목표는 오블완 챌린지를 하면서 다양하게 써 볼 수 있었던 것같아요 지금 돌아보니 목표가 상당히 추상적인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목표설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같아요 # 올해에 저는...1월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킥오프를 진행했어요동시에 두번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