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 CD를 하기위해서
github action + fastlane
혹은
bitrise를 사용하곤 했었죠
CI를위한 코드를 작성해야하고 복잡했었어요
저도 예전에...
github action, fastlane를 적용하려면
자료찾고 코드작성하고 이해하지못하면 작성하기 어려웠어요
구현만해놓으면 간편하긴하죠
action과 fastlane을 합친 Xcode Cloud라는 대체제가 있으니까 써보자구요
멤버십 구입한 개발자들은
23년까지 월 25시간 무료...!
아~주 간단하고 처음하더라도 금방 따라할수있어요 🤩
순서대로 진행해볼게요!
제일먼저 설정을 좀 해줘야해요
1. developer 사이트에서 앱에대한 identifier를 등록시켜줘야해요
2. 그다음 connect에서 앱을 생성해주면
준비 끝이에요
이 두과정을 안하면 오류가나서 다음단계로 진행할 수 없어요
Product -> Xcode Cloud를 클릭해서 Create Workflow를 누르면
글쓴시점으로 아직은 베타라고 뜨네요
Xcode Cloud를 workflow를 만들 수 있어요
Xcode Cloud를 적용할 앱을 선택해서 지정해줘요
짜잔 생성됬어요!
이제 세부사항을 원하는데로 수정해주세요
Name부분은 왼쪽위 부분이름, Xcode Cloud에서 보여질 이름이에요
왼쪽메뉴에서
start conditions을 설정할 수 있어요
해당 브렌치가 변경됫을때
아무파일이 변경시, 특정파일이 변경시
workflow가 실행되는거에요
다음으론 상태를 슬랙푸시, 훅으로 보낼 수 있어요
지금 여기서 설정이안된다면 설정하지않고
워크플로우를 만든뒤에 수정애 들어가서 설정하면 잘되더라구여
원하는 슬랙 채널을 골라서 메시지가 오도록 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설정이완료되면
레포지토리에 권한을 grant를 설정하는 버튼이떠요
원하는 레포지토리를 잘 선택해서 적용완료하면
연결완료!~
테스틀해보면
컴파일 에러를 발생시키는 상태에서 main에 push를하면
이렇게 실패된 메시지가 날라와요
connect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Xcode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몇몇에러는 connect홈페이지나 슬랙메시지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더라구요
Xcode에서보는게 제일 정확하게볼 수 있는것 같아요
Xcode에서 확인할 땐
Product -> Xcode Cloud -> app이름 -> View Build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설정을 만약
테스트플라이트나 앱배포까지 설정해놨다면
빌드가 성공하면
자동으로 아카이브까지 진행되요
처리중일땐 메시지가없고 처리가 끝나면 슬랙으로 성공 메시지가 와요!
처음하더라도 GUI가 잘되있어서 편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것 같아요
프로젝트 생성시 최초코드만으로 진행했는데 빌드시간이 1분정도 뜨더라구요
빌드로 25시간을 쓰려면 꽤 넉넉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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